20241014 ~ 20241018 스프링 심화주차 트렐로 프로젝트 팀원 kpt 회고

Keep 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
• 이승언 : 각자 역할을 맡고 각 branch 와 domain 에서 개발하여 깃허브에서 머지할 때 충돌이 적었던 것 같다.
• 강은총 : 맡았던 도메인 개발을 기간 내에 작성 하였던 부분
• 변영덕 : 각자의 역할에 맞는 와이어 프레임과 같은 기초 설계 진행
• 김태주 : 트러블 슈팅을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 부분

Problem 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
• 이승언 : 처음부터 마감 기한일과 필수구현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을 사람을 모두 정하지 않았다는 점이 기한안에 필수구현을 모두 개발하지 못하게 했던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다.
• 강은총 : 처음에 소통을 통해 뼈대를 온전히 잡고 시작하지 못하고 진행하여서 과제를 온전하게 구현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으며 중간에 git clone으로 파일을 가져오다 보니 커밋 내용이 초기화 돼서 pr에 어려움을 겪었다.
• 변영덕 : 모르는것이 있다면 아니면 잘안되는것이 있다면 사로 소통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다.
• 김태주 : 개발일정 설정의 중요성을 느꼈고 팀원 간의 코드 교류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이 느꼈다.

Try - Problem에 대한 해결책, 당장 실행 가능한 것

• 이승언 : 최소한 필수적으로 구현해야되는 부분을 맡을 사람들 처음에 다 정해야될 것 같고, 마감 기한일을 정하고 그안에 어떻게든 해결해 올 수 있도록 팀원들끼리 중간보고를 자주해야될 것 같다.
• 강은총 : 처음 시작 시 도메인 Entity에 대하여 같이 라이브 코딩을 하거나 룰을 정하고 테스트 코드를 미리 지정해 각자의 도메인이 테스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고 커밋을 일상화 하고 깃허브 사용시 pr 및 push, pull을 항상 조심해야 될 것 같다.
• 변영덕 : 먼저 친해지는것이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었던것 같다. 친해지지 않는다면 말을 꺼내기가 굉장히 어려웠을것이고 그에 따라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.
• 김태주: 개발일정 산출과 역할 분배를 확실히 해야하는 것을 느겼고 아직 인텔리제이에서 GIT을 관리하는 것이 약간 미흡하다는 것을 깨닫고 노력해야 겠다.